'네이버 N배송'서 검증된 모델, 이제 모든 고객사로
스마트 물류 선도 기업 파스토(FASSTO)가 ‘주 7일·24시 마감 배송’ 서비스를 모든 고객사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일부 대형 플랫폼 입점사에 한정되었던 최상위 물류 서비스를 카페24, 아임웹 등 자사몰을 운영하는 모든 판매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D2C(소비자 직접 판매) 시장의 물류 경쟁력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이다.
‘주 7일·24시 마감 배송’은 요일과 관계없이 자정(24시)까지 접수된 주문을 당일 출고하는 혁신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다. 판매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중단 없는 배송으로 판매 기회 손실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는 밤늦게 주문한 상품도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데이터로 증명된 효과, 합리적 요금제로 부담 없이
이번 서비스 확대는 네이버 N배송 서비스를 통해 이미 성공이 검증된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파스토는 지난 1월 네이버 N배송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주 7일 배송을 처음 선보인 후, 3월 전 직영 센터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5월에는 24시 마감까지 더해 전국 단위 365일 출고 시스템을 완성했다.
시범 운영 기간 축적된 데이터는 서비스의 실질적인 효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는 미도입 고객사 대비 평균 출고량이 21% 증가했으며, 야간 및 주말 주문 처리로 주중 대비 약 15~20%의 추가 매출 확보 기회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빠른 배송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고객사의 직접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임을 증명한다.
요금 정책 또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파스토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기존 요율과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해 더 많은 셀러들이 서비스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D2C자사몰 이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
이번 서비스 확대는 특히 카페24, 아임웹 등을 통해 자사몰(D2C)을 운영하는 브랜드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대형 플랫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주말 배송’과 ‘자정 마감’을 자사몰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브랜드 고유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퇴근 후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며 모바일 결제는 오후 9시 이후 급증해 자정 무렵 정점을 이룬다. 파스토의 24시 주문 마감은 구매 전환율이 가장 높은 심야 시간대 고객을 놓치지 않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또한, 느린 배송은 온라인 쇼핑객의 39%가 구매를 포기하는 주된 원인인 만큼 , 파파스토의 서비스는 판매자의 이탈 고객을 방지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빠른 배송, 이제 모든 셀러의 기본 옵션”
파스토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전면 확대는 모든 온라인 판매자에게 동등한 경쟁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파스토의 약속”이라며, “네이버 N배송을 통해 검증된 이 모델을 카페24, 아임웹등 자사몰을 포함한 모든 고객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빠른 배송을 일부 대형 플랫폼의 특권이 아닌, 모든 셀러의 기본 옵션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과 인프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