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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 ‘카페24 매일배송’ 공식운영사로 합류, 자사몰 물류혁신 이끈다

AI 기반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FASSTO)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하여, 카페24의 D2C(자사몰) 고객사를 위해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인 ‘카페24 매일배송’ 풀필먼트 서비스를 9월 8일부터 제공한다. 파스토는 이번 협력에서 카페24 ‘매일배송’의 공식 물류 운영사(전략적 실행 파트너)로서 실제 운영을 제공하며, 연중무휴 365일의 고도화된 물류 체계를 통해 D2C 이커머스 배송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파스토가 9월 1일 발표한 ‘주 7일·24시 마감 배송’ 서비스 전면 확대 방침의 첫 적용 사례로, 카페24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D2C 판매자를 위한 혁신: ‘매일배송’ 서비스의 기대효과
그동안 많은 D2C 사업자들은 주말 및 공휴일 배송 중단으로 인한 판매 기회 손실과 고객 이탈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파스토가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한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는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여 판매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핵심은 평일 자정(24시), 주말 및 공휴일 밤 10시(22시)까지 주문을 마감하여 당일 출고하는 운영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심야 시간의 쇼핑 고객까지 확보하고 주말에도 중단 없는 판매를 이어갈 수 있어, 약 15~20%의 추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요일과 관계없이 빠르고 예측 가능한 배송은 고객 만족도를 높여 충성도 강화와 재구매 유도로 이어진다. 이로써 판매자는 복잡한 물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상품 개발·마케팅 등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

파스토의 독보적 기술력이 만든 안정적인 물류 실행 기반

이 혁신은 파스토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이 뒷받침한다. 파스토 물류센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인받았다. 방대한 물류 데이터를 분석·예측하는 AI, 이를 기반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MR(자율주행 로봇) 등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입고–재고 관리–피킹–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유기적으로 처리한다. 그 결과 배송 정확도 99.99%를 달성하고 있으며, 주 7일·자정 마감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한다. 본 서비스는 파스토 주요 직영 센터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추가 요금 없이 기존 요율과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된다.

간편 연동으로 시작하는 비즈니스 도약

카페24 플랫폼을 활용 중인 온라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간편한 절차를 통해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페24 스토어에서 ‘다양한 배송’ 앱을 설치한 뒤, 앱 내 배송사 설정에서 ‘한진택배(파스토)’를 사용함으로 전환하고 필수 값을 저장하면 된다. 그 다음 ‘7일배송(매일배송)’ 옵션을 활성화하면 된다. 이후 파스토와의 주문·배송 연동을 마치고 SKU 등록 및 입고가 끝나면, 발생하는 주문은 파스토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자동 수집·포장·출고되며 송장 번호가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안내된다.
파스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카페24 플랫폼에서 성장하는 모든 D2C 사업자가 빠른 배송을 ‘기본 옵션’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라며 “AI·로보틱스 기반 물류 운영 역량으로 안정적인 품질과 확장성을 제공해, 판매자들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