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옆의 물류 파스토입니다. 

처음에는 상품 몇 종만 팔아서 창고 선반만 봐도 재고가 한눈에 들어오셨을 거예요.
그런데 같은 상품이 두세 번 재입고되면서 어느 박스가 먼저 들어온 건지 헷갈리기 시작하셨을 텐데요.
"분명 새로 받은 물건인데, 고객이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았다고 문의했어요..."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오늘은 LOT 관리가 무엇인지부터,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와 첫 단계까지 정리해드릴게요. 함께 보시죠!
LOT 뜻, 유통기한 관리와 무엇이 다를까
LOT(로트)는 같은 날, 같은 조건에서 함께 생산되거나 입고된 상품 묶음을 말해요. 제조번호나 입고 차수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통기한 관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보는 범위가 달라요.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팔 수 있는가'를 보고, LOT는 '이 상품이 어느 묶음에서 왔는가'까지 추적해요.
유통기한 관리 vs LOT 관리항목 | 유통기한 관리 | LOT 관리 |
관리 기준 | 만료 날짜 | 생산·입고 묶음 |
주로 답하는 질문 | 무엇을 먼저 내보낼까 | 문제 상품이 어디로 갔을까 |
필요한 순간 | 출고 순서를 정할 때 | 불량·회수 대응할 때 |
두 가지를 함께 기록해 두면 출고 순서와 사후 추적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LOT 관리 시작 시점, 이런 신호를 보세요
LOT 관리는 상품 수가 많아졌다고 해서 반드시 필요해지는 건 아니에요. 운영에서 아래 같은 신호가 보이기 시작하면 도입을 검토해 볼 시점인데요.
같은 상품을 여러 차례 나눠 입고하고 있다면 체크하세요.
입고 차수가 섞이면 오래된 재고가 선반 뒤에 남기 쉬워요.
식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처럼 사용기한이 있는 상품을 판다면 체크하세요.
날짜 기준 출고 순서를 지키려면 묶음 구분이 필요해요.
제조사나 생산 공장이 두 곳 이상이라면 체크하세요.
품질 문의가 들어왔을 때 어느 쪽 물량인지 가려내야 하니까요.
판매 채널이 입고 시 잔여 유통기한 기준을 두는 경우라면 체크하세요.
기준에 맞는 묶음만 골라 보내야 반송을 줄일 수 있어요.
LOT 관리 없이 버티면 생기는 일
신호가 보이는데도 미루면 문제는 대부분 출고 이후에 드러나요. 그래서 원인을 찾는 데 더 오래 걸리는데요.
LOT 기록이 없을 때 자주 겪는 상황상황 | 생기는 문제 |
특정 묶음에 불량이 생겼을 때 | 해당 상품 전체를 회수해야 할 수 있음 |
유통기한 문의가 들어올 때 | 어떤 묶음이 발송됐는지 확인이 어려움 |
재고를 실사할 때 | 수량은 맞는데 날짜별 구성은 알 수 없음 |
특히 회수 범위를 좁히지 못하면 멀쩡한 재고까지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기록 한 줄이 비용 차이를 만드는 셈이에요.
LOT 관리, 파스토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LOT 관리를 직접 하려면 입고 때마다 묶음을 나눠 기록하고, 출고 순서까지 매번 신경 써야 해요. 판매가 늘어날수록 이 작업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데요.
파스토는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을 맡아 운영하는 스마트 풀필먼트 서비스예요. 셀러분들은 판매와 상품 기획에 집중하실 수 있어요.
AI 물류 기반의 스마트 풀필먼트로 재고와 출고를 관리해요
1등급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보관해요
약정 없음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LOT 관리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지금 운영 중인 상품 구성으로 파스토에 견적을 받아 보세요!
우리 브랜드에 맞는 보관·출고 방식을 함께 점검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