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옆의 물류 파스토입니다. 
"창고엔 물건이 가득한데, 정작 잘 나가는 건 품절이에요."
재고 관리를 하다 보면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요. 안 팔리는 상품은 자리를 차지하고, 잘 팔리는 상품은 며칠씩 주문을 못 받죠. 문제는 재고가 많고 적은 게 아니라, 언제 다시 채워야 하는지를 감으로 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재고를 세는 기준을 바꾸는 법부터 AI를 어디에 쓰면 좋은지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함께 보시죠!
재고를 '몇 개'가 아니라 '며칠치'로 세어 보세요
대부분의 셀러분들이 재고를 개수로 관리하세요. "이 상품 200개 남았네" 하는 식으로요.
그런데 200개는 상품마다 전혀 다른 의미인데요. 하루 5개 나가는 상품이면 40일치지만, 하루 40개 나가는 상품이면 5일치입니다. 같은 숫자를 보고도 한쪽은 과잉, 한쪽은 품절 직전인 셈이죠.
그래서 재고를 **"며칠치가 남았나"**로 바꿔 보는 걸 권해 드려요. 최근 2~4주 판매량을 하루 평균으로 나눠 현재 재고를 나누면 바로 나옵니다. 이 숫자 하나만 있어도 어떤 상품부터 발주해야 할지 순서가 보여요.
AI에게는 예측보다 '이상 신호 찾기'를 시켜 보세요
AI로 재고를 최적화한다고 하면 흔히 매출 예측을 떠올리시는데요. 사실 셀러 규모에서 예측 정확도를 올리는 건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듭니다.
대신 AI가 확실하게 잘하는 일이 있어요. 수백 개 품목을 매주 훑으면서 평소와 다른 것만 골라내는 일입니다. 지난주 대비 판매 속도가 갑자기 빨라진 상품, 30일 넘게 한 건도 안 나간 상품, 옵션별로 한쪽만 소진되는 상품 같은 것들이죠.
판매 데이터를 표로 정리해 생성형 AI에 붙여 넣고 "판매 속도가 급변한 품목과 장기 미출고 품목을 뽑아 줘"라고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데요. 사람이 눈으로 훑으면 30분 걸릴 일이 몇 분으로 줄어듭니다.
발주 타이밍을 결정하는 숫자 세 가지
발주 시점은 감이 아니라 계산으로 정할 수 있어요. 필요한 숫자는 세 개뿐입니다.
세 숫자를 합치면 발주 기준선이 나오는데요. (하루 평균 판매량 × 조달 기간) + 여유 재고보다 재고가 적어지는 날, 그날이 발주일입니다.
이 계산을 상품마다 매주 돌리는 게 부담이라면 그 부분을 AI에 맡겨 보세요. 기준선과 현재 재고를 비교해 "이번 주 발주할 품목" 목록만 받아 보는 방식이면 관리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계산은 끝났는데 몸이 못 따라간다면
기준선을 잘 잡아도, 입고와 출고가 제때 돌아가지 않으면 계산은 의미가 없어요. 주문이 몰리는 날 포장이 밀리거나, 입고 검수가 늦어져 재고가 시스템에 안 잡히는 상황이 대표적인데요.
파스토는 이 실행 단계를 대신 맡고 있습니다.
재고 데이터가 한 곳에 모이면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숫자도 훨씬 쉽게 뽑히는데요. 계산은 AI에, 실행은 물류 파트너에 맡기는 조합이 셀러분들의 시간을 가장 많이 아껴 줍니다.
우리 상품 구성과 물량으로는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견적을 확인해 보세요! 품목 수와 월 출고량만 알려 주시면 예상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채팅 상담이나 홈페이지 문의로 편하게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