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옆의 물류, 파스토(FASSTO)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어느덧 2월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명절 특수의 기쁨도 잠시, 혹시 창고 한구석에 높게 쌓여있는 남은 선물세트 때문에 한숨 쉬고 계시진 않나요? 
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시즌이 딱 1주일만 지나도 그 가치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화려한 포장지를 뜯지 않으면 팔 수 없는 악성 재고가 되기 십상이죠.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실행하면 손해를 최소화하고 묶인 돈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재고 처리 필승 전략 3가지를 파스토가 알려드립니다.
1.
과감한 '디키팅(De-kitting)' 전략: 포장 거품 빼고 가성비로 승부
선물세트는 '선물'로서의 명분이 사라진 순간 판매가 멈춥니다. 이제 타겟을 '선물하는 사람'에서 '직접 소비하는 사람(실사용자)'으로 180도 전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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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전면 교체: '선물세트' 키워드는 이제 검색량이 거의 없습니다. '자취생 쟁여템', '펜트리 채우기', '대용량 간식', '못난이 특가' 등으로 상품명을 전면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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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의 변화: 고급스러운 박스 사진은 버리세요. 캔이나 샴푸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연출 컷이 '가성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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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상품(Loss Leader) 활용: 가장 인기 있는 품목(예: 스팸)을 원가 이하 파격가로 내세워 유입을 만들고, 마진이 남는 비인기 품목(예: 식용유, 런천미트)을 옵션으로 함께 구매하도록 묶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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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들링(Bundling)' 전략: 악성 재고에 심폐소생술을 하는 랜덤박스
재고 A(비인기 상품)를 단독으로 팔면 아무도 안 사지만, 재고 B(인기 상품)와 섞으면 '새로운 상품'이 됩니다. 단순 처분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고도의 마케팅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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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Golden Ticket) 배치: 100개 중 1~2개 박스에는 고가의 제품이나 가장 인기 있는 구성을 넣어 기대감을 극대화하세요. "나도 당첨될 수 있다"는 희망이 구매 버튼을 누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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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치 보장(Safety Net): "꽝이어도 본전은 찾는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어떤 박스를 받으셔도 판매가 기준 #만 원 이상 구성입니다"라고 명시하여 클레임을 사전에 방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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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벤트 연계: "랜덤박스 언박싱 인증샷 올리면 3,000원 포인트 지급" 등의 이벤트를 걸어 바이럴을 유도하세요.
3.
현명한 '기부 마케팅': 세금 혜택으로 비용 세이브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디키팅과 번들링으로도 도저히 판매가 어려운 상품이라면 과감하게 기부를 선택하는 것이 재무적으로 이득일 수 있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폐기물 업체를 부르거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내는 대신, 세금 혜택을 받고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까지 얻어보세요.
재고는 창고에 둘수록 '손해'입니다
"언젠간 팔리겠지" 하고 창고에 두는 순간, 매달 비싼 창고 보관료를 내야 하고 상품의 가치는 매일 떨어집니다.
악성 재고 관리, 파스토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으로 해결하세요! 

물류는 파스토에 맡기고 사장님은 마케팅과 현금 확보에만 집중하세요!



